대웅전 준공식 "빨리 걸어야 앞자리에 앉을 수 있을거야."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빨리 걸어야 앞자리에 앉을 수 있을거야." 이전글이윽고 신도분들도 속속 행사장으로 모여듭니다. 21.10.27 다음글대웅전의 처마 끝이 거북선 용머리처럼 구름을 향해 비상합니다. 21.10.2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