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전 준공식 미륵산 정상에서 바라 본 통영항의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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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산 정상에서 바라 본 통영항의 전경입니다. 사진 왼쪽의 대교가 있는 곳은
임진왜란 당시 왜장 와키자카 야스하루가 이끄는 일본 수군이 충무공의 조선 수군을 향해
진격해 들어오던 '견내량' 입니다. 이 앞바다가 바로 이 충무공의 함대가 일본 수군을
격파하여 국난을 극복한 역사의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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