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지원 상량식 시간이 되자 속속 도착하시는 스님들입니다.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시간이 되자 속속 도착하시는 스님들입니다. 이전글공양 올리는 분, 공양 받는 분, 공양 올리는 행위 모두에 '나'라는 상이 없습니다. 21.10.21 다음글신도분들도 환한 얼굴로 도량 불사에 동참하러 오십니다. 21.10.2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