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지원 상량식 공양 올리는 분, 공양 받는 분, 공양 올리는 행위 모두에 '나'라는 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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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 올리는 분, 공양 받는 분, 공양 올리는 행위 모두에 '나'라는 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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